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사회적경제디자인센터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도내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대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내 공유경제 활동 촉진 ▲공유경제 관련 인력 양성 ▲협약기관 구성원의 지식 향상과 배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추진과제로 3월 선발된 전북도 공유경제플랫폼 ‘가치앗이’ 15개팀의 공유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지역 내 공유경제 가치실현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유와 관리, 활용하고 있는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숭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장은 “성인교육에 특화된 미래융합대학의 강점을 살려 전북도 공유경제플랫폼인 가치앗이가 우리 지역의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들을 위한 열린 공유경제 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공유경제플랫폼 가치앗이는 진정한 공유경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돈이 없이도 거래가 가능한 지역화폐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도민 누구나 공동체 공유활동과 공유기업활동, 공유경제 아이디어 실험 등이 가능한 혁신적 플랫폼이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지난 2019년 교육부 LiFE사업에 선정돼 디자인씽킹과 리빙랩 등 지역혁신분야에 특화해 성인친화형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달 하순부터 이뤄질 이 교육은 공유경제이해와 공유경제플랫폼 가치앗이 활용,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 디자인 등 1주일에 2~3시간씩 총 5회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마치면 공유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인증하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