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레즈메드 헬스케어 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강의,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바이오메디컬센터 수면다원검사 scoring 기초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레즈메드는 호주 최대의 의료기기 생산과 판매회사로 전세계 120여개 국가에 비즈니스 모델과 파트너십 제휴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이다. 현재까지 3000개가 넘는 특허와 디자인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김경복 경복대 교학부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레즈메드 헬스케어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업무협력을 통해 윈-윈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록 레드메즈 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검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임상병리사들에게 먼저 감사한 마음을 드리며, 본 협약을 통해 더 발전하는 레즈메드 헬스케어 코리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해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6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합격률 80.7%를 크게 앞지르며 전국 1위를 했다. 박형진씨는 280점 만점에 277점을 얻어 전국 수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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