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9일 영남대와 강릉원주대,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4개 대학과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림대 황 총장은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은 신성장동력 산업을 연계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의 저변 확대와 고도화를 위해 반도체 전문 기술인력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영기 대림대 혁신공유대학 산업단장은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통해 대림대 전공분야 학생들도 컨소시엄 내 타 대학 수업을 수강할 수 있고, 공유학점 취득을 통해 마이크로 디그리 형태의 부전공 학위취득이 가능하다”며 “인문사회계열 등 타 분야 학생을 위한 공유 교육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대는 지난 2017년부터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반도체장비전공과 반도체디자인전공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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