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1학기 대면수업(전공) 일정을 마무리한 1, 2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과 교수진이 직접 조리한 20여가지 중식 메뉴로 사제 간 정을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마련된 행사에서는 이선호 교수가 총괄한 가운데 이승익·김성수·이상진·이승철·송기희 교수 등이 참여해 탕수육과 새우칠리, 고추잡채, 해파리냉채 등을 직접 조리해 선보였다.
이 교수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 1, 2학년 학생들과는 1학기 중 사실상 함께 할 시간이 없다는 아쉬움에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과 교수님들 모두가 제자들과 따뜻한 식사 한 끼 나누면 좋겠다며 동참해주셔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제 간 정을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외식조리학과는 전공분야별로 잘 구축된 실습실 인프라와 글로벌 메이저 호텔에서 다년간 근무한 9명 실무교수진 등의 지도로 지난해 코로나로 상황에서도 글로벌 메이저 호텔에 23명이 취업했으며, 교직을 이수한 11명 졸업생이 전국 각지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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