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산학협력단, 상계백병원과 MOU

이승환 / 2021-04-09 14:39:23
광운대와 상계백병원 관계자들이 상호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광운대 최은하 교수, 서영호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상계백병원 고경수 병원장, 김재석 진료부원장, 김봉석 연구부원장. 사진=광운대 제공
광운대와 상계백병원 관계자들이 상호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운대 최은하 교수, 서영호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김재석 진료부원장, 김봉석 연구부원장.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철환)은 인제대 상계백병원과 플라즈마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 혁신역량의 증진 및 의료산업과 의학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의료 분야 기술 확보와 실용화 기술 개발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플라즈마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에 관한 사항 ▲장비와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에 관한 사항 ▲플라즈마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컨퍼런스와 세미나, 학술대회 등 공동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광운대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최은하 교수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최 교수는 바이오플라즈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독일 INP-광운대 PBRC 플라즈마의과학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치아미백기와 공기청정기, 화상‧창상치료기기 등 플라즈마를 이용한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즈마를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애로사항이 해결돼 첨단 바이오의료 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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