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사업 추진에 상호 기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와 서울여대, 세명대, 신라대, 서경대, 제주 한라대 등 4개 권역 6개 대학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및 공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9일 안양대 등에 따르면 협약은 협약기관 간 밀접한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 및 인적·물적자원 공유를 통해 국가 수준의 ‘실감 미디어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맺어졌다.
참여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생의 신기술분야 교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협약기관 간 학사제도 상호 개방을 통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요원 확보, 신기술분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수 참여’ ▲신기술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6개 대학은 이를 위해 교무위원급의 실무협의회와 실무추진단 등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노준 안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신’교육 패러다임이 구축 확대돼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에 힘을 받기 바란다”며 “코로나가 가져온 시대 변화와 그 대응방식을 대학들이 공유하고 협력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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