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운영 기업 서부티엔디와 업무협약

임지연 / 2021-04-08 17:16:20
호텔·관광 산업발전과 인재양성 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인천재능대와 서부티엔디가 8일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와 서부티엔디가 8일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재능대와 서부티엔디는 ▲호텔·관광 산업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교육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을 협력하게 됐다.


서부티엔디는 화물유통 시설 회사로 설립해 현재는 국내 최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를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 회사로 성장했다.


서울 중심부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는 업스케일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와 노보텔 스위트, 세계 주요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노보텔과 이비스 스타일 등 프랑스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또한 1700개의 객실,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최첨단 시설을 보유한 비즈니스 시설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췄다.


인천재능대는 호텔관광과, 호텔외식조리과, 항공운항서비스과 등 호텔·관광 분야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AI를 모든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권대봉 총장은 “서부티엔디는 국내 최대·최초 호텔플렉스인 서울드래곤시티를 운영하고 있어 호텔·관광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학과들과도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어 향후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산학협력의 좋은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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