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 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4-08 10:24:09
3년간 약 6억원 지원받아
산업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20여명 양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 양성(K-Digital Training)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간 약 6억원을 지원받아 ‘산업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20여명을 양성하고, 이들을 협약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한다.


K-디지털 양성과정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하나로 노동시장 내 수준별 디지털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전국 권역별로 1개 권역에 1곳 선정을 원칙으로 했으며, 대전·충청권에서 한남대가 선정됐다. 한남대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이 직업과정을 설계와 운영하고 취업 연계까지 참여하도록 했다.


한남대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와 IT전공자를 우대해 선발하며, 교재비와 교육비, 현장실습 등 교육에 필요한 경비와 매월 훈련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 참여 기업에 취업하도록 연계한다.


신윤식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이 글로벌IT경영학과, 무역학과, 경영학과와 진행하고 있는 2021 한남미래사업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마케터 양성사업과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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