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8일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목요시네마 뮤즈’ 진행

황혜원 / 2021-04-06 13:44:59
올해 10주년 맞아 다양한 주제 영화로 지역민과 소통 나서
전북대박물관 전경.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박물관이 오는 8일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산책 ‘목요시네마 뮤즈’를 진행한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목요시네마 뮤즈는 오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회 인원수는 3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목요시네마 뮤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장수 프로그램이다. 전북대 박물관은 그간 2만3200여명의 지역민들과 목요시네마 뮤즈 영화를 통해 소통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북대박물관은 ▲4월 시네마 뮤즈 10주년 앵콜 명작영화 ▲5월 코로나시대, 영화로 떠나는 여행 ▲6월 오페라의 선율을 따라 ▲7월 독립영화 ▲8월 싱크로율 100% 그들의 이야기 ▲9월 예술가의 삶, 영화와 함께 ▲10월 진짜 이야기의 힘, 다큐멘터리 영화 ▲11월 평범함은 가라, 독특한 화면비율 영화 ▲12월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 레시피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을 통해 지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홍찬석 전북대박물관장은 “목요시네마 뮤즈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영역의 영화를 통해 문화 예술적 시각을 넓히며 인문학적 감성을 지역민과 나눠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에 위로가 되고, 상생하며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요시네마 뮤즈에 대한 문의와 관람 신청은 전북대박물관 학예실(063-270-40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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