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이 꿈꾸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오혜민 / 2021-04-05 15:35:27
김혁종 총장, 스마트강의실·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등 점검
광주대 김혁종
김혁종(맨왼쪽) 광주대 총장이 5일 최첨단 스마트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현장 방문해 점검한 가운데 호심관 8층 스마트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11억여원을 투입해 최첨단 교육시스템을 갖춘 스마트강의실과 실험실습실,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 등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구축된 교육시설은 호심관과 성실관, 행정관에 최첨단 기자재를 갖춘 스마트강의실 11개와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상담실 등 22곳이다.


광주대는 특히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 742.5㎡ 규모의 복합커뮤니티 문화공간을 조성, 개인과 그룹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자유로운 여가·문화활동이 가능한 멀티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호심기념도서관 2층 자유열람실(1954.8㎡)에는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으며, 개인학습실도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호심관 14층에 마련된 115.2㎡의 셀프스터디라운지는 폐쇄적 열람실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협동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서 광주대는 지난해 호심기념도서관에 886.66㎡의 창의문화공간과 3D프린팅 시제품 제작실, 코워킹 스페이스실 등을 구축했다.


광주대는 또 아동학과 전공 실습실(135㎡) 1곳과 간호학과 실습실 2곳(126㎡·94.5㎡)을 구축해 기자재를 지원, 이론과 실습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황용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혁신성장 선도 기술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미래형 캠퍼스 구축 등 대대적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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