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특수교육과, '수지한국어 교가 동영상' 제작

김주원 / 2021-04-02 16:53:37
수어 통해 응원 메시지 전달
청각장애인 사회적 관심 환기
창원대 유튜브 채널에 공유된 특수교육과 '수지한국어 교가 동영상' 일부를 캡처한 사진.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지한국어(수어) 교가 동영상을 제작했다.


2일 창원대에 따르면 특수교육과는 매년 장애인식 개선 활동으로 진행하는 ‘함께걸음’ 행사 일환으로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대학 유튜브 채널에 공유했다.


동영상 제작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든 모든 학생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입 모양을 읽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 사회적 관심을 갖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앞서 창원대 특수교육과는 지난 2월 캠퍼스에 점자표지판과 장애인식 개선 포스터를 설치하고 대중가요를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대학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바 있다.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수어영상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그들을 배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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