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 국제교류처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POP으로 배우는 한국어’를 진행한다.
2일 영상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교류처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21년도 평생교육 기관·단체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이해 기회가 부족한 세종시 거주 성인 외국인에게 무료로 지원되며, K-POP을 활용해 다양한 수준의 외국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개월간 1,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5월 13일~7월 29일 매주 목요일 교육, 2기는 7월 12일~9월 27일 매주 월요일 교육으로 각각 예정돼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교육은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도 지원한다.
정형진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특성화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교육기관이 필수적으로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종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능력을 신장시켜 다양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교육과정과 일정은 한국영상대 국제교류처 대표번호(044-850-91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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