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동물감염병 백신 개발 앞장

오혜민 / 2021-04-01 15:19:32
중앙백신연구소, 크로넥스와 동물감염병 백신개발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민경철 과장(중앙백신), 강신영 교수(중앙백신), 유성식 연구소장(중앙백신), 이완규 수의방역대학원 원장, 손영준 대표(크로넥스), 이상철 연구소장(크로넥스), 현상환 수의방역대학원 부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방역대학원은 3월 30일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중앙백신연구소, 크로넥스와 동물감염병 백신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충북대 수의방역대학원의 이완규 원장, 현상환 부원장, 중앙백신연구소의 유성식 연구소장, 강신영 교수, 민경철 과장과 크로넥스의 손영준 대표, 이상철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각 기관 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농축산식품산업의 첨단 핵심기술 개발, 방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석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충북대 수의방역대학원 교육 및 실험용 중대동물의 연구 개발에 필요한 전문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장비 공유 ▲충북대 수의방역대학원 교육 및 연구개발, 동물실험 등에 필요한 제반 학술활동 및 기타 필요사업 추진 ▲공동연구사업 발굴 및 동물실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 추진 ▲기타 이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충북대 이완규 수의방역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 감염병분야)’에 최종 선정돼 설립된 충북대 수의방역대학원이 국내 동물감염병 현장중심 전문가 양성과 동물감염병 백신 개발 연구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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