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청년 창업 ‘그린브로스샐러드’…열정으로 뭉친 학생들 요식업 창업

백두산 / 2021-03-31 18:05:54
캠퍼스타운 사업단 청년식탐²[探:貪] 1기
다양한 구성 가능한 샐러드로 개업, 헬스 앤 웰니스 트렌드 반영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외식 창업 프로젝트 ‘청년식탐²[探:貪]’ 1기가 개업을 앞두고 있다. 조리산업학과 16학번 김성수·허승 씨의 ‘그린브로스샐러드(Green Bros Salad)’가 첫 창업의 기회를 잡았다. 사진은 메뉴 앞에 서있는 허승(좌), 김성수 학생.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외식 창업 프로젝트 ‘청년식탐²[探:貪]’ 1기가 개업을 앞두고 있다. 조리산업학과 16학번 김성수·허승 씨의 ‘그린브로스샐러드(Green Bros Salad)’가 첫 창업의 기회를 잡았다. 사진은 메뉴 앞에 서있는 허승(좌), 김성수 학생.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외식 창업 프로젝트 ‘청년식탐²[探:貪]’ 1기 ‘그린브로스샐러드(Green Bros Salad)’가 개업을 앞두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식탐²은 ‘청년들의 외식 창업 성공을 위한 음식을 탐구하고 그 음식을 탐나게 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올해 1월 최종 선정된 ‘그린브로스샐러드’는 경희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16학번 김성수·허승 씨가 창업한 ‘헬스 앤 웰니스(Health and Wellness)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그린브로스샐러드는 오는 4월 1일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동대문구 회기로 111) 1층 창업공간에 개업한다. 그린브로스샐러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샐러드를 파는 가게다. 요새 유행하는 샐러드 체인과의 가장 큰 차이는 ‘맛’이다.


김성수 씨는 “샐러드는 식상한 아이템”이라며 “그러나 샐러드는 먹고 싶은 조합을 머릿속으로 생각해서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키토롤’은 원래부터 머릿속으로 갖고 있던 아이템이었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서 이미 있는 상품인 것을 알게 됐고, 내가 가진 기술을 활용해서 판매하기로 했다. 샐러드와 키토롤 모두 맛에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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