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지난 30일 미래캠퍼스의 학사제도 개편에 따라 2개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신입생들의 전공·진로 설계를 전담할 RC융합대학의 출범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캠퍼스 RC융합대학은 미래캠퍼스가 국내 최초로 RC(기숙형 대학)프로그램을 도입한 경험과 학부교육원의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RC융합대학은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2개 전공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전공 탐색·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신입생들의 RC교육과 학사지도를 전담하며, 신입생의 대학생활 정착에 도움을 준다.
권명중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RC융합대학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이곳 미래캠퍼스에 자리매김한 RC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공능력뿐 아니라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캠퍼스만의 차별화된 전공탐색·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는 RC융합대학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연세 구성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21세기 지식시장의 변화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학문 특성화를 정립하기 위해 올해부터 자유전공제와 제2전공 선택을 기반으로 학사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미래캠퍼스는 융합교육기관인 RC융합대학의 출범과 더불어 약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첨단 교육공간을 갖춘 컨버전스홀을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신축하는 등 개편된 학사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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