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센터장 유영재)는 29일 전남농업기술원과 스마트 농업 분야 제조 창업 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 농업 분야 제조 창업의 정보공유 ▲창업 교육 및 산업화 ▲시제품 제작, 실증, 검증 지원 등을 상호협력키로 했다.
30일 목포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스마트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하고 창업기업 육성해, 전남 블루이코노미 전략과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가 지원하는 스마트팜 산업분야 시제품 제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유망한 산업 분야에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은 “이번 협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개발 및 청년 농업인력 육성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전남 서남권의 제조·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 메이커 인력양성, 생활 밀착 메이커 문화확산, 메이커 연계 스타트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구축됐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 농산업 분야의 창업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부가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청년 창농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120개 창업기업과 40개 성장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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