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역사회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농축산 특성화 기반 ‘2021년도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전했다.
‘평생직업교육 과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산업체-대학’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에 개설되는 평생직업교육 과정은 ▲드론 융복합 전문가 ▲스마트 농업(도시농업) 전문가 ▲스마트 축산 전문가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매개심리치료 융복합 전문가 등 농축산 분야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등이다.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각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일 2주전까지 지원 가능하다.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상세 안내는 연암대 대전·충남직업교육 거점센터 홈페이지(http://edujob.yonam.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일과 전화(lks@yonam.ac.kr, 041-580-5522)를 통해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이춘근 평생교육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양한 비정규 교육과정이 축소, 취소돼 아쉬움이 많았다”며 “성인 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과 농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생직업교육 과정은 사전학습경험인정제인 ‘R.P.L.’ 도입으로 교육과정 이수 후 연암대 입학 시 학점 인정이 가능하며, 사회배려대상자와 지역거주자는 우선순위로 접수가 가능하다.
LG그룹이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등에 선정됐다.
연암대는 특히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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