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권 교수와 졸업생 5명, ‘공정무역 비즈니스와 운동’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는 교수와 졸업생들이 저서 4권에 대한 앞으로의 인세를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공회대는 오는 31일 오전 11시30분 대학 승연관에서 ‘성공회대 교수·동문 저자 인세 기부금 약정식’을 개최하며, 김창남·최영묵·조효제·장승권·김선화 교수, 조수미·황선영·정지현 졸업생 등 기부자들과 김기석 총장, 김현수 실장이 참석한다.
약정식에서는 사회융합자율학부 조효제 교수가 ‘인권을 찾아서’, ‘인권 오디세이’ 2권에 대한 인세를 기부하며,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김창남·최영묵 교수가 ‘신영복 평전’ 인세를 기부한다.
또 사회융합자율학부 장승권 교수를 비롯해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김선화 박사, 박사과정 조수미 씨, 석사수료 황선영 씨, 박사수료 응우엔하프엉 씨, 석사수료 정지현 씨 등 6명이 공동 저술한 ‘공정무역 비즈니스와 운동’ 인세도 기부할 예정이다.
조효제 교수는 “세계인권선언에 관한 책인 ‘인권을 찾아서’와, 인권 교양서적인 ‘인권 오디세이’가 성공회대의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기석 총장은 “이번 인세 기부는 교수와 졸업생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됐으며, 특히 좋은 책을 저술하신 분들이 인세를 대학에 기부함으로써 진리 탐구와 선행을 동시에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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