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26일 이레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Digital 훈련’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한국산기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문제해결방식 PBL(Project-Based Learning)을 기반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50개의 특화훈련 과정을 운영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재직자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올해는 1차년도 특화훈련 과정과 더불어 첨단제조 핵심기술 향상을 위한 K-Digital 훈련 과정을 실시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레테크는 제조기업 특화 데이터 과학 분야 전문 기업으로 통계소프트웨어 공급과 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및 관련 교육,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제조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와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동열 한국산기대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장은 “산기대가 위치하고 있는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시금석으로 삼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에서 실제 필요한 훈련을 제공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훈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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