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 ‘2021 로봇 미래전략 콘퍼런스’ 강연

황혜원 / 2021-03-26 13:44:00
“인간·로봇이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 필요”
민경배 교수가 ‘2021 로봇 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민경배 교수가 최근 열린 ‘2021 로봇 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강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로봇신문 주관으로 열렸으며, ‘코로나 이후 로봇 대항해 시대 온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민 교수는 ‘인간과 로봇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SF영화들을 통해 앞으로 제기될 주요한 사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전망했다.


민 교수는 “이제 로봇은 우리에게 대단히 가까이 와 있는 새로운 존재다.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사회와 개개인의 삶의 방식에도 당연히 거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며 “이제 로봇과 함께 협력 공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들 안에서도 다양한 종으로 진화해 가는 포스트휴먼,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간 자체의 종의 분화될 것이다. 지금부터 다양한 인간, 로봇이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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