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상황에 대해 동남아 지역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설명회가 마련됐다.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동남아연구소는 오는 26일 부산외국어대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동남아지역 설명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미얀마 위기: 쿠데타, 시민불복종운동, 그리고 국제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현 미얀마 상황에 관심있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전제성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월 1일 발생한 미얀마 쿠데타에 대한 동남아지역전문가들의 진단과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미얀마 쿠데타 이후 국제적·지역적·국가적 차원의 대응 양상과 과제도 제시된다.
설명회에서는 호주 시드니대 문기홍 박사의 ‘군부 주도 민주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전북대 김희숙 박사의 ‘시민불복종운동의 전개 양상과 사회·정치적 함의’, 부산외대 홍문숙 교수의 ‘국제사회와 국제기구의 대응전략’, 성공회대 박은홍 교수의 ‘미얀마 위기에 대한 한국·아세안 정부 대응의 과거와 현재’ 발표가 각각 있을 예정이다. 전북대 김주영 박사와 부산외국어대 김동엽 박사의 토론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링크(http://bit.ly/전부-미얀마위기)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 동남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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