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4일 미얀마 희생자를 위한 추모 기도와 ‘십자가의 길’ 개최

이승환 / 2021-03-22 16:17:19
한국 체류 미얀마 청년 다수 참석 폭력사태 중지 호소
강인남 KOCO 대표  ‘미얀마의 현재’ 주제 평화 발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교내 로욜라 동산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위한 십자가의 길’ 기도회를 연다.


22일 서강대에 따르면 기도화는 미얀마에서 일어난 군부 쿠데타에 항거하다 희생당한 무고한 시민들을 추모하고, 폭력의 중지와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도회에는 서강대 학생 등 미얀마 청년 다수가 참여해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의 평화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기도회는 서강대 김상용 교목처장의 기도로 시작해 강인남 해외주민운동연대 KOCO 대표가 ‘미얀마의 현재’를 주제로 평화 발언을 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촛불을 들고 로욜라 언덕부터 교내를 순례하는 ‘십자가의 길’ 행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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