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생명과학기술학부 대학원생들,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오혜민 / 2021-03-22 16:14:43
김민정·이진호씨, 아시아·태평양 혈전지혈학회 대회 최우수 포스터상·우수논문상
연세대 미래캠퍼스 생명과학기술학부 김택중(맨 오른쪽) 교수 연구팀.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생명과학기술학과 대학원생 김민정(석사과정), 이진호(박사과정)씨가 제11회 아시아·태평양 혈전지혈학회(이하 APSTH 2021)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APSTH 2021에서 ‘혈관평활근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에서 등골나물 추출물의 효과및 분자 기전’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씨는 ‘달맞이꽃을 이용한 혈소판성장인자로 유래된 혈관평활근세포의 이상증식과 이동억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학원생들의 이번 연구는 국내 자생식물들을 활용해 혈소판 성장인자(PDGF)로 유래되는 혈관평활근 이상증식의 세포 내 신호과정을 억제해 심혈관질환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혈전지혈학회(APSTH)는 혈액종양학과 심장학, 진단검사의학, 신경학, 외과학, 마취의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국제학회로, 임상의사와 기초의학분야 전문가들이 혈전과 지혈에 대한 임상과 기초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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