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센터장 김옥진)는 지난 17일 원광대 농식품융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옐로우지브라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원광대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시장 수요에 맞는 동물매개심리치유와 동물매개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각 콘텐츠 관련 시장 현황 정보제공과 테스트 시행, 아이템 관련 전문자료를 제공한다.
옐로우지브라는 시장 수요에 맞는 사업 기획과 공유, 민관기관에 사업 제안과 위탁 수주, 공동 협력망 구축 등 노력을 하기로 한다.
옐로우지브라는 생태체험학습 놀이공간인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내 놀이터인 멜로니놀이터와 어린이 프로방스 야외 놀이터, 개구리생태체험관과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등을 활용해 유아와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민송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로부터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동물교감교육분야에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광대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는 농촌진흥청 반려동물연구사업단 지원으로 ‘인간과 동물의 교감치유 기전 및 외부환경이 동물의 신체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구’를 하고 있다.
김옥진 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동물과 곤충을 활용한 동물교감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실무자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