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관내 고교생 대상 '꿈의 대학' 교육

오혜민 / 2021-03-22 11:06:17
3D프린팅, 파이썬 프로그래밍 과정 등 교육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는 경기도교육청 후원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화성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 '꿈의 대학'(3D프린팅,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화성시 관내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3D디자인과 프린팅 실습과 파이썬 프로그래밍 실습을 통해 차세대 메이커스와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 유망한 기술과 진로에 대한 선진국의 교육 사례에 대한 고찰, 자신의 진로 성찰을 목표로 진행된다.


홍석우 교수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D모델링과 프린팅, 프로그래밍의 기초적 지식을 익히게 하고, 배운 지식을 응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휠과 주행 중 자동차 에너지를 활용한 ‘로드 더스트’ 전용 미세먼지필터 장치 제작 연구개발 과제에서 취득한 관련 지식을 예비 대학생들에게 전파해 지역산업의 발전과 지역인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수원대는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및 기술연수 작업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프린팅을 활용한 기존 산업과 교육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융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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