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은 지난 18일 공동으로 서울 세종호텔에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초청해 ‘금융문맹 탈출과 경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존리 대표는 강연에서 “금융문맹은 금융지식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뜻”이라며 “금융문맹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서 모든 나라가 금융문맹률을 낮추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극명하게 차이가 나고, 금융을 이해하는 것은 돈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돈’을 공부하고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존리 대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돈에 대한 지식이나 생각이 희미하거나 막연하고 돈을 감정적으로 다룬다”며 “한 사람의 잘못된 금융지식과 습관은 본인의 경제 독립을 그르칠 뿐 아니라 가족과 후손과 사회를 힘들게 하고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게 되면 생기는 변화에 대해 “첫 번째, 삶의 희망이 생기며 두 번째, 부자가 되는 것을 실감하고 세 번째, 온 집안이 행복하다”며 “경제적 자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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