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5년 간 매년 6억 사업비 지원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이며, 매년 6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재학생 대상으로 이뤄졌던 취업 지원이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까지 확대된다.
아주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일자리 발굴, 매칭 및 전문 상담 등을 포함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주대는 지난 2015년 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5년간 체계적으로 진로와 취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와 취업 1대 1 컨설팅 ▲6시그마와 엑셀, 영상 제작, 코딩, 빅데이터 등 단기 직무 스쿨 ▲선배 초청 멘토링 ▲편입생 진로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강의와 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해 ▲AI(인공지능) 솔루션 ▲온라인 직무 강의(반도체, 2차 전지 등) ▲입사 지원 1대 1 화상 컨설팅 등 다양한 원격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아주대는 앞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교내 기업 DB를 활용한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상담소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대학 생활, 심리 및 경제 문제 등 청년들의 일상 전반에 대한 폭넓은 통합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아주대는 다른 대학 소속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와 취업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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