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17일 2021학년도 신입생 사도증(師道證) 전달식을 했다.
중등특수교육과의 사도증 전달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예비교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매 학년도 초 진행하는 학과 특색 프로그램이다.
중등특수교육과의 사도증은 學爲人師 行爲世範(학위인사 행위세범, 학문은 사람의 스승이 되고 행동은 세상의 모범이 된다)이라는 사범교육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1학년도 신입생 사도증 전달식은 신입생들이 입학식 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미래 특수교사상을 스스로 명기한 문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 사도증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4년 동안 학교 생활의 지침이 될 전망이다.
사도증 전달식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특수교육과에 입학해 4년 후 어떤 특수교사가 될 것이며, 어떤 자세로 공부할 것인가를 스스로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능력있는 특수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혜진 중등특수교육학과장은 “학과의 교육 목적인 행복하고 능력있는 특수교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예비 특수교사 정체감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학과 특색사업과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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