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안경관․김언배․강덕현 교수 ‘올해의 교수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무위원,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장기근속자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16일 교내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개교 51주년 기념식을 열어 대학의 존재가치를 높여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오연천 총장은 “과거와 현재 51주년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미래 50년에 대한 자부심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며 “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부심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공직자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넘어 스스로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자세에서 비롯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 부문에서 학생 교육에 헌신한 음악학부 김태진 교수가 수상했다.
연구 부문에서는 SCIE(과학기술논문추가인용색인) 및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논문 16편 저술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은 기계공학부 안경관 교수, 최근 5년 동안 75회 전시 등 예술 분야 연구에 매진한 미술학부 김언배 교수, 세계적 논문 저술과 뛰어난 임상진료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의학과 강덕현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울산대에서 40년을 재직한 물리학과 윤병국 교수 등이 장기근속으로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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