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활동을 위한 ALC(Active-Learning Class) 강의실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대는 15일 비즈니스대학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학습자 중심의 강의와 자기 주도적 학습, 그룹 토의와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최첨단 ALC(DI) 강의실을 구축, 완공식을 가졌다.
ALC 강의실은 2020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억2000여만원을 들여 구축됐다. 이 강의실은 읽기와 듣기, 이미지와 영상보기, 시연과 실험 확인하기 등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적용이 가능하고, 발표와 토론, 의사소통 등을 통해 학생의 수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제 해결 중심의 수업 모델을 적용해 자기 주도적 교육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강의실은 교수와 학생들 사이 학습 화면을 공유할 수 있으며, 4개 벽면에 유리로 된 미러형 칠판과 모니터를 설치해 학생 상호 간 공동체적 협력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조별 토론을 하거나 그룹 프로젝트를 할 때 발표 자료를 강의실 앞쪽 대형 스크린에 띄울 수 있어 발표나 토론 수업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 총장은 “ALC 강의실 구축으로 교수는 학생과 문제 해결 촉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학생은 학습 주체로서 상호간 공동체적 협력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첨단기능이 탑재된 강의실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 2019년 8월 대학 새천년종합정보관 3층에 능동형 ALC(DI)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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