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유아교육과, ‘5주기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오혜민 / 2021-03-15 14:48:30
2016년 실시된 4주기 평가에 이어 5주기에도 최우수 A등급 획득
안양대 전경.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대 본관 전경.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교육부 주관 ‘5주기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은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998년부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주관 아래 시행되는 제도다.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경영과 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영역·26개 지표를 바탕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진단 평가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4년제 대학 154개대를 대상으로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 교육대학원 재교육 등 교원 양성기관별로 진행됐다.


진달 결과 A, B등급은 현 선발학생 인원을 유지하고 C등급은 양성정원의 30% 감축, D등급은 양성정원 50% 감축, E등급은 과정 폐지의 후속 조치가 진단시점으로부터 2년 후 적용돼 이뤄진다.


안양대 유아교육과는 일반대학 교육과에 해당되며, 지난 2016년 실시된 4주기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지난 1981년 개설해 창립 40년을 맞은 유아교육과는 현장과 밀착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교사를 배출해 왔다.


최근 안양대의 특성화 사업학과로도 선정돼 ‘EnTech-Art(엔테크-아트)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역량 강화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