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최근 TBS와 K-콘텐츠 발전과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공유하고, 미래의 K-콘텐츠를 짊어질 전문 인력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TBS는 현재 한국영상대가 제작 중인 장편영화 ‘오 마이 고스트’에 공동 제공사로 참여하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큐멘터리와 예능 등 다양한 K-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K-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과정에서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TBS와 함께 K-콘텐츠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협력 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BS 이강택 대표이사는 "TBS는 시민을 위한 공공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미디어 교육기관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 지고 양 기관이 새로운 사업영역에 한 걸음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와 필름에이픽쳐스가 공동제작 중인 영화 ‘오 마이 고스트’는 코믹호러 장르의 영화로 정진운과 안서현 배우가 출연하며 현재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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