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등 부산진구 소개 3개 대학, 부산진구와 상생발전 협약

이승환 / 2021-03-12 17:00:24
지역 인재 자립과 성장 지원 및 지역산업 발전 견인 목적
부산지구 소재 3개 대학과 부산진구는 11일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여대 정영우 총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동의대 한수환 총장,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사진=동의대 제공
부산지구 소재 3개 대학과 부산진구는 11일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부산여대 정영우 총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동의대 한수환 총장,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등 부산진구 소재 3개 대학은 지난 11일 부산진구청에서 부산진구와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3개 대학과 부산진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사회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3개 대학과 부산진구는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과 참여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간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상호간 인프라와 기술정보, 연구자료 제공 등에 협력하게 된다.


한수환 동의대 총장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바로 지역사회의 위기로 이어진다”며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에 다양한 지원을 통한 청년들의 터전이 마련된다면 지역 대학에도 인재들이 몰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개 대학과 부산진구는 3월 중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연내에 협약의 가시적 성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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