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연차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원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수원과학대와 장안대, 오산대, 한신대, 협성대와 G-HOP 대학창업 연합을 발족하고 주도적 역할을 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과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을 통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으로,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한다.
수원대는 이번 최우수 평가를 받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창업기업과 미래 청년창업가를 위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발굴해 사업기간 매출 291억원, 일자리창출 94명, 투자유치 52억 원이라는 지원 성과를 거뒀다.
수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도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총 24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26개의 기업을 선발해 최고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선홍 창업지원단장은 “수원대를 중심으로 G-HOP 대학창업 연합을 발족하고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며 “첫해에는 신규기관으로 20개 기업만 선발할 수 있었지만 사업 1년 만에 전국 40개 주관기관 중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 사회의 우수창업자를 발굴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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