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사업비 10억원 지원 받아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1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신규 스마트야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야드 사업은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경쟁력있는 조선사업 생산공정 혁신을 위해 DNA(Data·Network·AI) 기반 스마트야드 구축·운영에 필요한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야드는 연결‧자동‧지능화 기술이 융합된 통합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원가절감과 생산성, 품질 제고, 사고 방지를 극대화한 조선소를 말한다.
목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소조선연구원(RIMS)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울산대, 창원대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2026년 2월까지 5년간 사업비 10억원을 지원 받는다.
목포대는 ▲스마트야드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산학 프로젝트와 전문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조선해양공학과 하솔 교수는 “최근 조선산업은 생산과 원가 경쟁력이 부진한 가운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화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스마트야드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해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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