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오혜민 / 2021-03-12 11:45:10
2021년도 총 사업비 28억9000만 원 확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21년도 총 사업비 28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지원역량을 보유한 주관기관을 통해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위한 자금 및 창업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11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운영실적과 2021년 운영계획’을 종합해 판정됐으며, 전주대 창업지원단은 평가 결과에 따라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기흥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 등 외부요인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창업기업 수요 기반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며 “전주대만의 인프라와 창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치성장형 창업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창업자 모집은 4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startup.jj.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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