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선협상대학 선정

오혜민 / 2021-03-12 11:35:57
앞으로 5년간 사업비 총 30억 지원
원광대 캠퍼스내 호수 전경.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우선협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 원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정부와 전북도, 익산시로부터 매년 6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One-Stop(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전국 16개 대학이 우선협상 대학에 선정됐다.


원광대는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지난 2016년 평가부터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에 선정돼 사업비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이 진로와 취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선정하는 청년드림 Best Practice(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2017년 취업분야, 2018년 창업분야에 이어 2019년에는 진로분야에 선정돼 3년에 걸쳐 진로와 취업, 창업 3개 분야 모두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대학이 됐다.


박 총장은 “덕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인성교육 대학으로 원광대를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지숙 인력개발처장은 “신입생부터 졸업생, 국내는 물론 해외취업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젊은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대학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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