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4차 산업혁명 등 가속화되는 지식과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나노학위과정을 개설했다.
충남대는 11일 최근 급변하는 기술과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단기 교육과정인 나노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나노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충남대 교육혁신센터와 각 학과가 협업해 신설된 나노학위과정은 전공 및 학년과 관계없이 이수 가능하며, 과정별 교과목 이수 시 학위증(대학원과정은 이수증)에는 나노학위과정 이수사항이 표기돼 제공된다.
2021학년도 1학기 나노학위과정은 7개 과정으로 금융소비자과정과 생활트렌드분석과정, 사회조사·데이터분석 전문과정, 인공지능 기본과정, 방위산업과정, 미생물기능분석과정, 건강정보관리과정(대학원과정)이 개설됐다. 수강 학생은 450명이다.
충남대는 나노학위과정 공유·확산을 통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의 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창의적 문제 해결과 융복합 전공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 총장은 “사회 트렌드에 맞는 나노학위과정과 신규 교과목 개발을 통해 체계적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의 융복합 지식 창출을 극대화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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