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전북도가 지원하는 ‘2021학년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3개 과정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사업단은 수송기계부품설계 인력양성사업단과 지역기반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 지역농수산제품 Global Selling(글로벌셀링)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 3개 사업단이다.
이는 기존 운영하던 이공계열 수송기계부품설계 인력양성사업단과 지역기반융합소재 인력양성사업단에 이어 인문사회계열의 지역농수산제품 Global Selling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된 것이다.
전북대는 올해 사업비로 5억2000만원을 지급받는다. 대학산학관 커플링사업은 전북도와 대학, 도내 기업이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취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인력을 양성한다.
참여기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현장실습 및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북도 내 산업체에 우수한 실무형 우수 인재를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곽 총장은 “기존 구축한 지역기업과의 산학관 협력을 확장하겠다”며 “전북 산학관커플링사업의 3개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을 전공분야 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가중심대학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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