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대학교육개발원은 학업 부진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습코칭은 자신의 학습전략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학습전략검사(MLST-Ⅱ)를 통해 진단한 뒤 학습 방법 등을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전략검사는 학습과정에서의 습관적·행동적·전략적 효율성 등을 측정해 학습자의 학업문제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파악하는 검사도구다.
학습전략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전문강사에게 학습 동기와 목표, 시간·생활관리 등에 대한 종합적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2.5점 미만인 학생으로, 학습코칭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3회 이상 지속해 이뤄진다.
학습코칭을 받은 학생 중 성적 향상자에게는 평점 향상범위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강현영 대학교육개발원장은 “지난해 2학기의 경우 학습코칭을 받은 학생(2.5점 미만) 27명 중 22명의 성적이 향상됐다”며 “대학교육개발원은 학생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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