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아우름플래닛, 업무협약...정보탐색서비스 ‘라이너’ 제공

오혜민 / 2021-03-10 16:20:20
학습 및 연구·팀프로젝트 등 활용 전망
가천대와 아우름플래닛이 10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학습지원을 위한 정보탐색 플랫폼 라이너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10일 정보탐색서비스 라이너를 운영하는 아우름플래닛과 가천대 구성원들의 효율적 온라인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 학습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가천대 전 구성원은 3년간 아우름플래닛의 온라인학습 지원 솔루션 라이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라이너는 신뢰받는 학습정보를 찾아보고 추천받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보 탐색 서비스로, 사용자는 라이너의 추천으로 양질의 학습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라이너는 하이라이팅 기반의 간편한 정보 수집과 관리기능을 갖추고 있어 인터넷이나 문서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면(하이라이트) 다양한 곳에서 수집한 하이라이트와 코멘트를 라이너 홈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다.


또한 하이라이트와 코멘트가 붙은 채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어 비대면 팀 프로젝트에서 효과적 자료조사가 가능하다.


현재 구글 검색 결과 화면과 하이라이팅 시 실시간으로 추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천대 구성원 대상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호 가천대 전산정보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을 활용한 새로운 수업 방식이 표준이 될 것”이라며 “라이너는 이같은 변화에 맞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연구와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후 아우름플래닛 대표는 “라이너는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중 정말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가천대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