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미국 해외취업 연결”

황혜원 / 2021-03-09 16:44:40
600시간 체계적 교육 이수 거쳐 미국 취업 컨소시엄 통해 기업체 연결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미국 빅데이터기반 경영시스템 실무자 양성과정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4월 4일부터 미국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6명을 선발하며, 참여 학생에게 1인당 정부지원금 약 700만원을 지원한다.


연수과정은 어학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600시간 이수한 후, 전문적인 미국 취업 컨소시엄 기업체를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과정은 기획 단계부터 재학생 대상 해외취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과정임에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지난 1~3기 사업 일본 취업 과정을 통해 취업률 70%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취업 과정을 통해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신규 과정인 만큼 재학생에게 충분한 홍보 및 안내를 통해 해외취업연수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참여 학생이 바라는 취업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연수과정 외 비교과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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