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2020 동계 토익 집중캠프 종료

오혜민 / 2021-03-08 11:13:34
총 5주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방식으로 교육 진행
수료생들 평균 토익점수, 레벨테스트 대비 254점 향상
원광보건대가 마련한 2020 동계 토익 집중캠프 장면.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지난 18일 발표된 제427회 정규 토익시험 성적 집계를 마지막으로 ‘2020학년도 동계 글로윙 토익 집중교육캠프’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총 5주간의 교육 실시 후 제427회 정규 토익시험 실시 결과 수료생들의 전체 평균 토익점수는 레벨테스트 대비 평균 254점이 향상됐으며, 수료생의 50%가 7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 950점의 최고 점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하계와 동계방학 중 운영되는 토익 집중캠프는 단기간 맞춤형 집중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화상영어와 글로윙인턴십, 글로윙프론티어 등 다양한 대학 내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매회 뚜렷한 성적 향상에 따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도 꼽힌다.


제20기 동계 토익 집중캠프는 지난 4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5주에 걸쳐 6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광보건대는 비대면과 대면수업을 혼합해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사전 수준 점검을 거쳐 학생들을 18인 이하 4개 반으로 편성해 어학교육 외에도 온라인 출석점검과 그룹스터디, 자율학습, 단어시험, 모의고사 등을 실시해 비대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주말에는 인성과 진로 등에 관한 다양한 특강을 실시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수업 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매뉴얼에 따라 강의실 출입 시 발열 점검과 모든 활동 마스크 착용, 시설 사용 전후 방역 실시 등 코로나19의 감염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와 함께 실전 문제풀이 집중교육으로 대면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황화경 국제교류처장은 “학생들의 취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익 집중캠프를 실시했다”며 “해외취업까지 연계되는 다양한 글로윙 프로그램으로 원광보건대만의 특화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실시간 화상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차세대 글로벌 핵심 인재를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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