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연행사와 교육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문화를 나눠 많은 지역민이 지역의 우수성을 되새김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북대 박물관은 전시, 시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박물관’ 플랫폼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전시 및 교육 등 충북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콘텐츠 전시를 통해 향토문화 진흥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관 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이 휴관하는 등 문화행사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많은 분의 도움과 참여로 4년 연속 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전시뿐 아니라 여러 문화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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