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 학생들, 곤충 세밀화 전시

오혜민 / 2021-03-03 12:11:11
박물관 곤충표본 특별전과 동시 개최, 5월 15일까지 경상국립대 박물관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학생들의 곤충 세밀화 전시.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학생들이 경상국립대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곤충표본 특별전 ‘나비, 날개를 펴다’전에 곤충 세밀화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하는 곤충 세밀화 작품은 식물의학과 학생들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제작한 것 가운데 작품성이 뛰어난 6점이다.


전시 기간은 지난 2일부터 곤충표본 특별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며, 곤충표본 특별전을 관람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다.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곤충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곤충 세밀화 공모전은 경남지역의 높은 생물적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식물의학과 이원훈 학과장은 “곤충은 지구상 종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생물그룹으로서 식용곤충, 천적곤충, 정서곤충 등 산업적 가치가 높은 그룹”이라며 “학생들의 전공 수학 능력을 향상시키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고자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곤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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