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지난해 11월 19일 ‘코로나19 극복 인제사랑기금 모금 선언식’을 진행한 후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율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230명이 기부에 참가, 5억1254만 원의 발전 기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 및 각 학과(부)의 발전과 비대면 수업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사회 전반의 침체된 교육 분위기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랑하는 제자들을 돕기 위한 구성원들의 자발적 작은 정성이 학생들의 학업동기 부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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