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 개최

백두산 / 2021-03-03 11:09:50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6개월씩 5회에 걸쳐 진행
삼성전자·DG화학 등 25명 취업 성공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5일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지난달 25일 열린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철환)은 지난달 25일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청년TLO(Technology Licencing Officer) 육성 사업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약 9억원을 지원받아 6개월씩 5회에 걸쳐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채용해 기술사업화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그 결과 LG화학 1명, 한국에머슨 1명, 삼성전자 3명 등 2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졸업식에서는 청년TLO 육성사업으로 채용한 인원 중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도가 높고 업무 성과가 우수한 5명에게 산학협력단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철환 산학협력단장은 “본교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가족회사와 동문기업, 공동연구 기업 등으로 구성된 광운네트워크와 연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어 “청년TLO 육성사업의 후속 사업인 기업연게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을 통해 더 많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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