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졸업생 김유번 어나더해피 대표, 호남대 ‘새내기들’ 위해 기부

오혜민 / 2021-03-02 16:07:12
입학식서 새내기들에 2000만원 상당 식사 기프트카드 전달
호남대 졸업생 김유번(오른쪽) 어나더해피 대표가 2021학년도 호남대 신입생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증하고 박상철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졸업생 김유번(97학번) 어나더해피 대표가 2021학년도 호남대 신입생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식권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호남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이날 호남대 IT스퀘어 1층 강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1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박 총장에게 1만원권 식사 기프트카드 2000장(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 광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홈쇼핑에서 판매 중인 프라임 어나더 등심스테이크 350인분을 호남대에 기증하는 한편 호남대 KIR사업단 특성화 창업 프로그램의 하나인 ‘창의 레스토랑’과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후배 신입생들의 호남대 입학을 축하한다”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이때 후배들이 건강을 챙겨가며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과 대전 등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 ㈜어나더해피는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우정소, 곡성가든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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