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2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1층에서 ‘소통과 화합의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통합 대학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상국립대 출범을 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과 보직 교수,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의 전임 총장및 현 총동문회장·구성원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행사 명칭으 ‘소통과 화합의 현판 제막식’이라고 정하고, 대학 통합 후 기존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 구성원들 간 소통·화합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 출범을 위해 노력하신 이상경 경상대 전 총장과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 전 총장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남도의 국가 거점 국립대로 발전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는 총장실 등 기획처, 사무국, 대외협력본부가 위치하며, 총장실이 위치한 칠암캠퍼스가 경상국립대의 주 소재지가 된다.
칠암캠퍼스의 경상국립대학교 현판은 가로 50㎝·세로 240㎝, 가좌캠퍼스의 현판은 가로 37㎝·세로 180㎝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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