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신입생 등 학생 전원에게 ‘이문화의 이해와 글로벌 에티켓’ 도서를 택배로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서는 이달 말까지 각 학생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에게는 도서와 함께 학위증도 우편 발송했다.
경일대 학생들이 선물받은 책은 정 총장이 학생들을 위해 고른 것으로, 다문화사회에 발맞춰 외국문화와 매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정 총장은 책과 함께 동봉한 서신에서 “외국문화를 한층 더 이해한다면 해외 문화체험과 어학연수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취업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학생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이제윤씨(4학년)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이 넘도록 캠퍼스를 즐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아쉬움을 달래주듯 학교에서 책이 도착해서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쁜 마음”이라며 “이 책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도전하며 후회없는 대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5대 발전 전략 중 하나인 ‘학생행복 캠퍼스’를 바탕으로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앙도서관과 학생회관 전면 리모델링, 대학 광장 및 하늘정원 조성, 지난 1년의 소식을 담은 경일대 키움 매거진 택배 발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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